2012년 7월 5일 목요일

흑색과거 주니엘, 청순하고 거리가 멀었어


 

일본판 슈스케 우승자, 제 2의 아이유라 불리며

관심을 한몸에 받고 데뷔 한 주니엘

 

청순한 외모와 감성적인 목소리

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인정 받으며

서서히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데....

 

뼈속부터 청순하기만 했을 것 같은

주니엘의 흑색 과거.........ㅋ

 

역시 굴욕의 졸업사진을 피해갈 순 없었어!!!!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드아.... 이게 왠 락커람....ㅋㅋㅋㅋㅋ

초딩 맞나염...ㅋㅋㅋㅋㅋㅋㅋㅋ

게다가 남학생 돋네..ㅋㅋㅋ

국민할매 김태원의 길을 걷고 싶었니?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훔 그래도 마의 16세는 잘 넘김 듯..ㅋ

좀 노는 언니 포스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흑색과거가 있을꺼라곤 생각도 못했는데..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참 많이 하얘지기도 했다^^;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비켜갈 수 없는 주니엘의 흑색과거

초딩 졸업사진은 상상 이상이었어.....ㅋ

 

 

 

ㅋㅋ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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