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7월 5일 목요일

몸빼 패션 박경림, 아무리 아이 엄마라지만


 

'박경림씨 오랜만이예요!!!!!!!'

연가시 vip시사회에 오랜만에 모습을 ^^

절친 김동완을 응원하러 오셨군요~~ㅎ

 

멋진 남편과 잘생긴 아들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그녀

 

아무리 이젠 아이엄마라지만

의상 좀 신경써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ㅋ

 

할머니 몸빼 입고 오신 줄........;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여전히 유쾌한 박경림

아무리 남편이 사랑을 쏟아줘도

여자는 관리를 해야해~~~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시골 아지매 스타일 머예염 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간편한것도 좋지만... 그게 박경림이지만..

그래도 꾸미면 나름 돋보이는 박경림인데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거 좋다!!!

불편하지 않은 편안한 의상인데도

여성미 돋네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박경림 너무 자신감이 넘쳐??

아무리 남편의 사랑에 자신 있어도

자꾸 가꿔주는 습관을 들여야 할 듯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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